춘곤증1 피곤해도 계속 걷기 운동 할려고 노력중 입니다. ~ 저는 운동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.. 날도 추운 겨울날씨.. 집콕하는게 전부였는데요. 언제부터 인지.. 식사후 설겆이 끝나면 졸음이 쏟아지더라구요. 너무 졸려서 자고나면 또 밤에 잠 오지 않고, 어떻게 할까? 고민하다가 졸음이 오기전 가까운 공원 산책을 하자 맘먹고 실행에 옮기고 있는데요. 나갔다가 오면 확실히 잠에서 깨긴 하더라구요. ^^ 운동을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헬스장 가면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해요. 천천히 쉬운것부터 해야 한다는걸 느꼈기에 제 몸에 맞게끔 편한옷, 편한신발 신고 가까운 공원 산책 40분 정도 하고 오면 딱 좋습니다. 봄이 되면 몸도 더 가벼워질것이고, 그때는 예쁜 트레이닝복을 구입하고 싶어요. ^^ 저처럼 식사후 졸음으로 힘든분들은 가까운 동네 산책을 추천해요. 오늘도 행복한 시.. 2023. 1. 17. 이전 1 다음